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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소음성 난청 산재 승인 사례 ㅣ 대구 건설 일용직 경력 28년

  • 수행지역 : [대구영남사무소]
  • 상병명 : 소음성 난청 산재



대구 건설현장에서 오랜 기간 용접 작업을 해오신 분들은 "귀가 잘 안 들리는 건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고강도 소음에 노출되어 발생한 청력 저하는 단순한 노화가 아니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보상받을 수 있는 소음성 난청일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저희 법인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약 28년간 일용직 용접공으로 근무한 근로자의 소음성 난청 산재를 대리하여 장해등급 제9급 판정과 함께 64,641,500원의 장해급여를 지급받은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쟁점 : "일용직 경력이 많아도 산재 승인이 가능할까요?"

재해자분은 1990년대 후반부터 건설현장을 오가며 용접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용직 특성상 사업장이 자주 변경되었고, 오래된 근무기록이 일부 누락되어 있어 장기간 소음 노출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특히 여러 건설사를 거쳐 근무하다 보니 근무 이력이 분산되어 있었고, 이를 하나의 직업력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2. 왜 용접공에게 소음성 난청이 많이 발생할까?

대구 칠곡 구미 김천 건설현장의 용접공은 다양한 장비를 동시에 사용하는 작업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①그라인더 및 절단기 사용 철재 절단과 연마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속적인 고강도 소음은 청각세포에 지속적인 손상을 유발합니다.

②해머링 및 철골 작업 철골 구조물 조립과 타격 작업에서는 순간적으로 매우 높은 충격 소음이 발생하며 반복적인 노출이 이어집니다. ③복합 건설현장 소음 용접 작업뿐 아니라 인접 공정의 굴삭기, 브레이커, 콘크리트 타설장비, 발전기 등의 소음까지 동시에 노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처럼 수십 년간 반복적인 소음환경에서 근무하였다면 퇴직 이후 나타난 난청과 이명 역시 업무와 상당한 관련성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보상 결과 및 산정 내용

정밀 청력검사 결과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이 확인되었으며, 장기간 건설현장에서 용접 업무를 수행한 직업력과 소음 노출 사실을 인정받아 업무상 질병으로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장해등급 : 제9급 /  장해급여 지급액 : 64,641,500원 재해자의 근무경력과 평균임금을 토대로 장해급여가 산정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약 6천4백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받았습니다.


[산재전문가그룹 해결 포인트]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고용보험 자료 종합 분석 / 여러 기관의 근무 이력을 종합하여 실제 건설현장 종사기간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고, 누락된 경력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용접공 업무의 소음 노출 특성 적극 소명 / 용접기 자체의 소음뿐 아니라 그라인더, 절단기, 에어공구, 해머링 작업 등 용접공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복합적인 소음환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직업성 소음 노출을 인정받았습니다.


4. 용접공 소음성 난청 산재 Q&A

Q. 건설 일용직으로 여러 회사를 다녔는데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건설업은 여러 사업장을 이동하며 근무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전체 직업력을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고용보험 이력, 건설근로자공제회 자료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실제 근무기간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Q. 퇴직한 지 오래되었는데 지금도 산재 신청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퇴직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난청 진단을 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권리 행사 여부를 판단하는 사례가 많아 퇴직 후에도 신청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Q. 이명이 함께 있어도 산재 인정에 도움이 되나요?

A. 이명은 소음성 난청과 함께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청력검사 결과와 직업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업무 관련성을 판단하게 됩니다.


하나 이상 해당한다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건설현장, 제조업, 조선소 등 소음 작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하셨나요?

-  TV 소리를 크게 듣거나 일상 대화가 잘 들리지 않나요?

-  귀에서 '삐-' 하는 이명이 반복적으로 들리나요?

-  과거 중이염이나 귀 수술 등 다른 원인보다 장기간 소음 노출 경험이 더 크신가요?


소음성 난청 산재는 단순히 청력이 나쁘다는 사실만으로 승인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음 노출 경력과 직업력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입증하느냐가 핵심입니다. 특히 건설 일용직 근로자는 여러 현장을 이동하며 근무하는 특성상 누락된 경력을 찾아 정리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며, 이에 따라 장해등급과 보상 결과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와 유사한 상황에 놓여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가능 여부부터 예상 되는 보상 액수까지 검토해드리겠습니다. 1577-5785


2026.06.29

산재전문가그룹



사건 진행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