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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산재 처리 방법 대구 소음성 난청 인정 사례 ㅣ 5천만 원

  • 수행지역 : [대구영남사무소]
  • 상병명 : 소음성 난청 산재


“귀가 잘 안 들리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산재가 될 수도 있을까요?”


본 사례는 대구 지역 건설현장과 산업설비 공사 현장에서 약 27년 동안 용접공으로 근무한 65세 남성이 소음성 난청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은 실제 승인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재해자는 장기간 용접 작업과 함께 그라인더, 절단기, 에어해머, 발전기, 콤프레서 등 다양한 고소음 장비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근무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지속된 소음 노출로 청력이 점차 저하되었고, 병원 검사 결과 양측 소음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산업재해를 신청한 결과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어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되었으며, 장해등급 11급이 결정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장해급여 약 5,20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1. 재해자 정보 및 직무 내용

재해자: 65세 남성

직종: 건설현장 용접공

근무경력: 약 27년

진단명: 양측 소음성 난청


해당 근로자는 약 27년 동안 대구 지역 건설현장과 산업설비 공사 현장에서 용접공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골 구조물 용접, 배관 용접, 산업설비 설치, 철골 제작 및 보수, 금속 절단 및 가공, 용접 후 사상(그라인더) 작업,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근무하였으며 작업 과정에서는 그라인더, 절단기, 에어해머, 발전기, 콤프레서 등 고소음 장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장에서 장기간 고강도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청력 손상이 누적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증상 발생 및 의학적 소견

근로자는 수년 전부터 상대방의 말을 자주 되묻게 되었고, 전화 통화나 여러 사람이 함께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대화를 이해하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귀에서 지속적으로 소리가 들리는 이명 증상도 함께 발생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양측 소음성 난청 진단, 순음청력검사상 청력 저하, 고주파수 영역 청력 손실, 장기간 소음 노출에 따른 청각세포 손상,

지속적인 이명 증상 확인, 의료진은 단순한 노화성 난청만으로 현재의 청력 저하를 설명하기 어렵고, 수십 년간 반복된 고소음 작업환경이 청력 손상의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3.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기준

소음성 난청은 대표적인 업무상 질병으로 다음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산재 여부를 판단합니다. 업무와 질환 간 상당인과관계, 장기간 소음 노출 여부, 근무기간, 작업환경, 사용 장비, 순음청력검사 결과, 의학적 소견, 직업력 및 근무 이력, 특히 건설현장 용접공은 다양한 전동공구와 절단장비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직종으로 고소음 노출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인 직업군에 해당합니다.


4. 산재전문가그룹 조력 과정

이번 사건에서는 단순히 진단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는 장기간 소음 노출 사실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본 사무실은 재해자의 근무경력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부산·창원 지역 여러 건설현장에서 수행한 업무를 연도별로 정리하고, 실제 작업 내용과 사용 장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소음 노출 이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또한 고용보험 이력, 국민연금 가입내역, 근무자료, 의료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업무 수행 기간과 청력 손상 발생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였으며,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인과관계를 충분히 설명하는 자료를 제출하였습니다. 그 결과 장기간 소음 노출 사실과 의학적 소견이 함께 인정되어 소음성 난청이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될 수 있었습니다.


5. 본 사례 판단 결과

본 사례에서는 재해자가 약 27년 동안 용접공으로 근무하면서 지속적으로 고강도 소음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순음청력검사 결과와 의료기록, 근무이력 및 업무내용이 서로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업무와 질환 사이의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소음성 난청이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되었고, 장해등급 11급이 결정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장해급여 약 5,20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5. 용접공 소음성 난청 산재 처리 방법

소음성 난청은 업무와의 관련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준비 과정 이비인후과 진료, 순음청력검사, 청성뇌간반응검사(필요 시), 진단서 발급, 근무이력 정리, 작업내용 정리, 사용 장비 확인, 소음 노출 이력 확보, 업무환경 자료 준비, ② 필요 서류 진단서, 의사 소견서, 순음청력검사 결과, 진료기록부, 경력증명서, 고용보험 이력, 국민연금 가입내역, 급여자료, 산재 신청서, 재해경위서, 동료 확인서,  현장 근무자료, 건설 일용직이나 협력업체 근로자의 경우에도 고용보험 이력, 국민연금 가입내역, 급여자료 등을 통해 장기간 근무 사실을 입증하면 산재 인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일용직 용접공도 산재 신청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고용형태와 관계없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되면 일용직이나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도 산재 신청 및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퇴직 후 난청 진단을 받아도 산재 신청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퇴직 후 발견되는 사례도 많으며, 장기간 소음 노출 사실과 업무 관련성이 인정되면 산재 신청이 가능합니다.

Q3. 소음성 난청이 인정되면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청력 손실 정도에 따라 장해등급이 결정되며, 장해등급에 따라 장해급여가 지급됩니다. 본 사례에서는 장해등급 11급이 인정되어 약 5,200만 원의 장해급여를 지급받았습니다.

Q4. 회사에서 산재 신청을 반대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산재 인정 여부는 근로복지공단이 판단합니다. 회사의 동의가 없어도 근로자가 직접 산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진단서와 청력검사 결과, 근무이력 등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5. 소음성 난청은 나이가 많으면 산재가 어렵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많더라도 장기간 고소음 작업환경에서 근무한 이력과 의학적 소견을 통해 업무 관련성이 인정되면 산업재해 승인이 가능합니다.


7. 대구 산재 노무사 마무리

소음성 난청은 단순한 노화로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닙니다. 건설현장과 산업설비 공사 현장처럼 오랜 기간 고강도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작업환경에서는 대표적인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 역시 대구 지역 건설현장에서 약 27년 동안 용접공으로 근무한 이력과 지속적인 소음 노출, 청력검사 결과 및 의료진의 의학적 소견이 종합적으로 인정되어 산업재해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장해등급 11급이 결정되었으며 장해급여 약 5,20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사한 작업환경에서 장기간 근무하였다면 근무이력, 청력검사 결과, 작업내용, 의료자료 등을 충분히 준비하여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는 것이 산재 승인과 보상금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2026.06.29

산재전문가그룹



사건 진행 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