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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안산 노무사 건설 용접공 소음성 난청 산재 ㅣ 3천만 원

  • 수행지역 : [경기안산사무소]
  • 상병명 : 소음성 난청 산재


“퇴직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 난청도 산재 신청이 가능한가요?”


본 사례는 수원·안산 지역 건설 현장에서 장기간 용접공으로 근무한 근로자에게 발생한 소음성 난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해당 사례는 단순한 노화로 인한 청력 저하가 아니라 수십 년간 지속된 고소음 작업환경 노출이 주요 원인으로 인정된 경우입니다. 정년퇴직 이후 청력 저하 증상이 심해져 산재를 신청하였으며,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되어 장해등급 11급 판정을 받고 장해보상금 약 3천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1. 재해자 정보 및 요약

재해자: 1969년생 / 남성

진단명: 양측 소음성 난청

직종: 건설 현장 용접공

근무 기간: 28년 6개월 (일용직)

결과: 산재 승인 / 장해등급 11급 / 보상금 약 3천만 원

해당 근로자는 약 28년 6개월간 수원 및 안산 지역 건설 현장에서 용접공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주요 업무는 철골 용접, 배관 용접, 절단 작업, 금속 가공, 그라인더 작업, 용접 부위 연마 작업 등입니다.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용접기 사용 소음과 그라인더, 절단기, 해머 작업 등 다양한 고강도 소음에 장기간 노출되었습니다. 정년퇴직 이후 일상생활에서 청력 저하를 뚜렷하게 느끼게 되었고, 병원 검사를 통해 소음성 난청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증상 발생 및 의학적 소견

근로자는 수년 전부터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경험하였습니다. 대화 중 반복적으로 되묻는 경우 증가, 전화 통화 시 상대방 말소리 청취 어려움 TV 및 휴대전화 음량 증가, 이명(귀 울림) 증상 지속, 여러 사람이 대화하는 장소에서 의사소통 곤란, 이비인후과 정밀검사 결과 다음과 같은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 진단, 고주파수 영역 중심의 청력 손실 확인, 순음청력검사상 전형적인 소음성 난청 소견, 이명 증상 동반, 장기간 소음 노출력 확인, 직업력과 청력 손상 양상의 일치, 의료진은 연령 증가에 따른 영향이 일부 있을 수 있으나, 장기간 건설 현장 용접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 노출이 난청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3.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 기준

소음성 난청은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다음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산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지속적인 소음 노출 여부, 소음 강도 및 노출 기간, 직무 특성 및 작업환경, 청력검사 결과, 난청 진행 양상, 근무 이력 및 직업력, 보호구 착용 여부 및 실제 사용 상태, 특히 건설 현장 용접공은 용접기, 절단기, 그라인더, 해머드릴 등 다양한 장비 사용으로 복합적인 소음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산재 심사 시 중요한 판단 대상이 됩니다.


4. 본 사례 판단 결과

본 사례에서는 약 28년 6개월간 건설 현장 용접공으로 근무하며 고강도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사실이 핵심 근거로 인정되었습니다. 또한 청력검사 결과와 장기간 직업력이 소음성 난청의 전형적인 진행 양상과 일치하였으며, 업무상 소음 노출 수준이 일반적인 생활 소음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년퇴직 후 산재를 신청한 사례였지만, 업무와 질병 간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되어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되었습니다. 그 결과 양측 청력 손상에 따른 기능장해가 인정되어 장해등급 11급 판정을 받았으며, 장해보상금 약 3천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핵심 인정 요소 ▲ 28년 6개월간 건설 현장 용접공 근무 ▲ 일용직 근무 이력 인정 ▲ 용접기 및 그라인더 작업에 따른 지속적 소음 노출 ▲ 양측 소음성 난청 진단 ▲ 순음청력검사상 전형적 난청 패턴 확인 ▲ 정년퇴직 후 산재 신청 ▲ 업무상 질병 산재 승인 ▲ 장해등급 11급 판정 ▲ 장해보상금 약 3천만 원 지급


5. 산재 신청 준비 과정 및 필요 서류

소음성 난청 산재 신청은 장기간 소음 노출 사실을 입증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① 준비과정 청력 이상 증상 발생 시 이비인후과 진료, 순음청력검사 및 정밀검사 진행, 과거 근무 이력 정리, 용접 작업 및 소음 노출 내용 정리, 정년퇴직 전후 근무 경력 확인, 일용직 근무 이력 입증자료 확보 ,신청 전 전문 노무사 무료 상담 진행 ② 필요서류 진단서 및 의사 소견서, 순음청력검사 결과지, 진료기록부. 근무이력 자료, 급여내역 및 고용 관련 자료, 작업내용 입증자료, 사업장 정보, 산재 신청서 및 재해경위서, 동료 진술서 등 보조 입증자료, 특히 퇴직 후 신청하는 경우에는 장기간 근무 이력과 소음 노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정년퇴직 후에도 소음성 난청 산재 신청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퇴직 이후 진단을 받았더라도 업무상 소음 노출과 질병의 관련성이 인정되면 승인이 가능합니다.

Q2. 일용직 근로자도 보상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업무 관련성이 인정되면 동일하게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Q3. 나이가 많아도 인정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연령 자체보다 업무상 소음 노출이 청력 손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7. 마무리

소음성 난청은 단순 노화 현상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건설 현장 용접공처럼 수십 년간 고소음 환경에 노출된 직종에서는 대표적인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본 사례처럼 수원·안산 지역 건설 현장에서 28년 6개월간 일용직 용접공으로 근무한 후 정년퇴직한 경우에도 근무 이력과 소음 노출 사실이 명확히 입증된다면 산재 승인 및 장해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사 사례는 근무 기간, 소음 노출 수준, 의료자료 및 입증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자료 준비와 전문적인 검토가 중요합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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