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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무사 | 조적공 무릎 퇴행성 관절염 수술 산재 인정 사례

  • 수행지역 : [인천사무소]
  • 상병명 : 무릎 퇴행성 관절염 수술 산재


“오랫동안 무릎이 아픈데 단순한 노화 때문이라고만 볼 수 있을까요..?”


본 사례는 인천 지역 건설 현장에서 장기간 조적공으로 근무한 근로자에게 발생한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해당 사례는 개인적인 노화 현상이 아니라 건설 현장의 반복적인 무릎 사용과 과도한 하중 작업이 주요 원인으로 인정된 경우입니다. 산재 인정은 질병명 자체보다 업무와 질환 사이의 인과관계가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


1. 재해자 정보 및 요약


재해자: 60대 초반 남성

진단명: 양측 무릎 퇴행성 관절염

직종: 건설 현장 조적공

근무 기간: 19년

결과: 산재 인정 / 휴업급여 1천7백만 원


해당 근로자는 약 19년간 인천 및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상가, 물류센터, 공장 신축 현장 등에서 조적공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주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벽돌 및 블록 조적 작업, 시멘트 및 모르타르 운반, 바닥 및 벽체 시공, 자재 적재 및 이동 작업, 작업장 정리 및 보조 업무,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현장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작업 과정에서 반복적인 쪼그려 앉기, 무릎 꿇기, 계단 및 비계 이동, 중량 자재 운반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낮은 위치의 벽체 시공과 바닥 작업이 많아 무릎 관절에 지속적인 부담이 누적되는 작업 환경이었습니다.


2. 증상 발생 및 의학적 소견

근로자는 수년 전부터 무릎 통증과 관절 강직 증상을 느끼기 시작하였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장시간 보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후 정형외과 정밀검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양측 무릎 퇴행성 관절염 진단, 연골 손상 및 관절 간격 감소 확인, MRI 검사상 퇴행성 변화 진행 소견, 지속적인 통증 및 운동 범위 제한 확인, 인공관절 수술 시행, 의료진은 연령 증가에 따른 퇴행성 변화도 일부 존재하나, 장기간 조적 작업 과정에서 반복된 무릎 사용과 하중 부담이 질환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3. 산재 판단 기준

무릎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은 다음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산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1) 업무와 질환 간 인과관계 2) 반복 동작 수행 여부 3)무릎 사용 빈도 및 강도 4) 작업 자세의 특성 5) 의학적 검사 결과 6) 직업력 및 근무 이력, 특히 건설업 조적공처럼 무릎을 반복적으로 굽히거나 꿇는 작업이 많은 직종은 업무 관련성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4. 본 사례 판단 결과

본 사례에서는 약 19년간 인천 및 수도권 건설 현장에서 조적공으로 근무하면서 반복적으로 무릎을 사용하는 작업을 수행한 점이 핵심 근거로 인정되었습니다. 또한 진료기록, 영상검사 결과 및 장기간의 직업력이 질환 발생 양상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당 질환은 업무상 질병으로 판단되어 산업재해로 인정되었으며, 수술 및 치료 기간 동안 발생한 휴업에 대해 휴업급여 약 1천7백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핵심 인정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19년간 건설 현장 조적공 근무 ▲ 반복적인 쪼그려 앉기 및 무릎 꿇기 작업 ▲ 중량 자재 운반 작업 지속 ▲ 양측 무릎 퇴행성 관절염 진단 ▲ 수술 시행 및 치료 필요성 확인 ▲ 업무 이력과 질환 진행 양상의 일치


5. 노화성 관절염과 업무상 퇴행성 관절염의 차이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연령 증가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 업무 관련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장기간 무릎 사용이 많은 직종에 종사한 경우 ▲ 반복적인 쪼그려 앉기 및 무릎 꿇기 작업이 있는 경우 ▲ 중량물 취급 작업을 지속한 경우 ▲ 영상검사상 퇴행성 변화가 확인된 경우 ▲ 직업력과 질환 진행 양상이 일치하는 경우 본 사례는 단순 노화보다 장기간 조적 작업으로 인한 무릎 관절 부담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 경우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여러 건설 현장을 이동하며 근무한 경우에도 인정되나요?

가능합니다. 사업장이 달라도 동일한 작업 형태가 반복되었다면 업무 관련성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Q2. 무릎 퇴행성 관절염 산재 신청 절차는?

진단서와 검사자료를 준비한 후 근로복지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합니다. 이후 업무내용, 근무이력, 의학적 소견 등을 토대로 업무관련성 심사가 진행됩니다.


Q3. 산재 인정 시 받을 수 있는 보상은?

요양급여(치료비), 휴업급여, 장해급여, 간병급여, 직업재활급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액은 치료기간과 장해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Q4. 업무 관련성 입증 자료는?

진단서, MRI·X-ray 결과, 수술기록, 근무이력, 경력증명서, 작업사진, 현장자료, 동료 진술서 등이 주요 입증자료입니다.


Q5. 회사가 산재 접수를 해주지 않아도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산재 여부는 근로복지공단이 판단하며 근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7. 마무리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오해되기 쉬운 질환이지만, 조적공과 같이 무릎 사용이 반복되는 건설 직종에서는 대표적인 업무상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현장에서 반복 작업을 수행한 근로자라면 산재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근무 이력, 진료기록, 수술기록, 영상검사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사 사례는 업무 강도, 근무 기간, 의료자료 및 인과관계 입증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06.18.

산재전문가그룹



사건 진행 노무사